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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한국편의점산업협회 위기청소년 지원 '우리 동네 편의점이 청소년 지킴이'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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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한국편의점산업협회 위기청소년 지원 '우리 동네 편의점이 청소년 지킴이'로

유용한소식 2021. 7. 14. 19:35

여가부-한국편의점산업협회 위기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편의점주, ‘1388청소년지원단참여,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기관 연계 등 활동

전국 44천여 편의점에서 위기청소년 지원 정책 홍보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 ()한국편의점산업협회(회장 최경호, 이하 협회’) 5개 회원사인 씨유(대표 이건준), 지에스25(부사장 오진석),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 미니스톱(대표 심관섭), 씨스페이스24(대표 이은용)715() 오전 10 30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비대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이 위기청소년 발견과 지원 적극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청소년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선, 협회 회원사 편의점주는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1388청소년지원단*에 참여하여 편의점에 방문하는 위기청소년을 발견하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하여 보호와 지원을 받도록 활동한다.

* 1388청소년지원단 : 지역사회 약국, 병원, 택시, 학원, 변호사 등 위기청소년 조기발견·지원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자발적 민간 참여조직(‘20년 말 기준 31,562명 참여)

아울러, 가출과 자살자해, 학교폭력 등 위험한 환경에 있는 청소년을 신속히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해 편의점에 여성가족부가 개발보급하는 위기청소년 발견 시 직원 행동지침을 비치하고 활용한다.

또한, 협회는 전국 44천여 회원사 편의점의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위기청소년 보호·지원하는 정부 정책을 홍보한다.

- 편의점 내 양방향 계산기(POS) 화면자체제작 상품(도시락 등), 편의점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위기 청소년 지원정책(청소년상담채널1388,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을 홍보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이 이를 활용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상담채널1388 및 학교밖청소년 지원 홍보영상, 웹포스터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편의점에 배포한다.

또한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통해 편의점 종사자 대상 청소년인권교육 등 온라인 교육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전국 238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위기청소년 안전망 필수연계기관*과 함께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주거·학업·자립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과 같은 민간 지원조직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 필수연계기관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자체, 청소년복지시설, 시도교육청, 학교, 경찰서, 지방고용노동청, 보건소, 청소년비행예방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보호관찰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