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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2027년도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 지원’ 공모 실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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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2027년도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 지원’ 공모 실시

유용한소식 2026. 7. 15. 19:11

지정신청 위한 기초조사, 활용계획 수립 등 연구비 지원.. 국민·학계 등 민간도 지자체 통해 사업 신청 가능

등록문화유산 집합지역의 체계적 보존 및 지역상생 활성화 도모 

-  8월 21일까지 지자체 대상 신청 접수

 

공모사업 포스터

 

국가유산청(청장)은 근현대문화유산의 포괄적 보존과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상생 활성화를 위해 ‘2027년도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 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등록문화유산이 집합적으로 분포하여 건조물군이나 가로를 형성하고 있거나, 주변 지역과 함께 역사적·문화적·사회적 의미를 지녀 종합적인 보존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광역 또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이며, 민간에서도 자치단체에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에는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 신청에 필요한 기초조사 및 신청자료 작성 연구비가 지원된다. 총사업비는 2억 5천만 원(국비 기준)이며, 국비 50%, 지방비 50% 비율로 매칭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총 1~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자치단체가 공문을 통해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 및 선정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중 결과가 통지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현대문화유산지구를 체계적으로 지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활용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근현대유산과(042-481-4923)로 문의하면 된다.